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동아참메드는 올해 WHX Dubai 2026(두바이 세계 헬스 엑스포 2026)을 시작으로 다수 글로벌 학회에 참석하고 진료부터 진단, 감염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홍보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WHX 2026에서는 감염관리 전문 기업 합병 이후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올인원 영상 솔루션 'New Qvion', 내시경 자동 세척 소독기 및 의료용 소독 티슈 'AER & Wipes', 고화질 연성 비디오 내시경 'Flexible Video Endoscope' 등이다.
특히 신규 모델인 'New Qvion'은 영상 장비와 광원 장치를 결합한 혁신 제품으로, 2027년 미국 FDA 인허가 신청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고해상도 이미지 기술이 적용돼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주력 분야인 진료대 분야에서도 하이엔드 의료용 진료대 'DCU-8000'과 'DCU-4000'을 10년만에 출시했다. 동아참메드는 이비인후과(ENT) 진료대 분야에서 국내 1위이자 글로벌 3위에 자리하고 있다.
'DCU-8000'과 'DCU-4000'은 기존 진료대를 대대적으로 개선한 디지털화 모델로,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모든 면에서 사용자 편의를 돕게 설계됐다.
직관적인 LED 표시와 셀프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해, 의료진이 기기의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윙 키보드 트레이와 낙하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병원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기하학적 요소와 고대비 컬러를 통해 인테리어 효과도 추가했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의료기술의 발전과 서비스 향상에 공헌하고, 토털 메디컬 헬스케어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