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뷰티 에디터와 메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제품을 소개하고, 오픈형 공간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를 비롯해 PDRN 라인, 말차 라인, 신규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제품 관련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행사 이후 참석자들의 SNS 콘텐츠 공유로 총 330만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해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9일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산업 전시회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센텔리안24 브랜드로도 참가했다.
해당 전시회에는 영국 뷰티 편집숍 스페이스 NK를 비롯해 미국, 남미, 유럽, 멕시코 등 전 세계 115개국에서 온 약 1만9000명의 업계 전문가와 유통사, 9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동국제약은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센텔리안24 브랜드와 핵심 스킨케어 기술력, 신제품 라인을 소개하고, 약 100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현지 크리에이터를 초청한 '마이애미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행사를 통해 브랜드 대표 제품과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카리브해 지역 기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지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