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신임 대표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
  • 김정산 기자
  • 입력: 2026.02.25 10:47 / 수정: 2026.02.25 11:06
내부 경험·외부 경력 겸비…조직 안정과 성장 전략 기대
롯데카드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 /롯데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롯데카드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후보자는 다음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 절차를 마무리한다. 그는 1963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주립대 GE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LG카드 마케팅팀장으로 카드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6~2012년 현대카드에서 △PRIVIA사업실장 △Brand관리실장 △SME사업실장 등을 지냈다. 2012~2020년까지는 삼성카드에서 △개인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2020~2023년까지는 롯데카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사업 전반을 이끌었다. 임추위는 정 후보자가 여러 카드사에서 쌓은 전략·영업 경험과 내부 조직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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