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상영 지원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2.23 15:01 / 수정: 2026.02.23 15:01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 대상 상영회 후원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수정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수정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정인욱학술장학재단

[더팩트|황준익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과 상영 지원에 나선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는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 해설과 대사·음악·효과음 등을 전달하는 자막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노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재단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각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에서 전달한 기금은 시각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에 활용된다.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마다 자체적으로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개최되는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작 제작도 지원한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서로 공감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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