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설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진행하며 사람 존중·연결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LWD)'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는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PLWD를 '연결과 성장'을 키워드로 기획했다. 수료식을 넘어 한온시스템 일원으로서 소속감·유대감을 느끼도록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이 대표와 신입사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세션인 'CEO(최고경영자)와의 대화'로 시작됐다. 이어 경영진 환영사와 인턴십 기간 창의적인 성과를 낸 우수 3개 팀 사례를 공유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팀을 이뤄 참여한 탐정·추리 콘셉트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온시스템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한 그룹 고유 프로액티브(Proactive)한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나 역시도 열정 넘치던 신입사원 시절이 있었기에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더욱 응원하고 싶다"라며 "치열한 과정을 거쳐 당당히 한온시스템의 가족이 된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PLWD는 신입사원에게는 공식적인 환영 순간이자 조직 전체로는 사람을 존중하고 연결하는 한온시스템만의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신입사원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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