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무신사 스탠다드'가 신규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어 신세계사이먼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835㎡(253평)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맨, 우먼, 뷰티, 홈 카테고리 등 폭넓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웨어부터 트렌드 아이템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경기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서, 지난 2024년 리뉴얼과 동시에 '영컨템포러리 스트리트'를 조성했다.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를 선도적으로 유치해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입점까지 더하며 젊은 고객층의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간 재킷, 블레이저 등 하루 단독 특가 상품을 최대 56% 할인 판매하며, 150개 이상 품목을 최대 45% 할인한다. 30만원 상당의 인기 제품 9종을 4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일과 13일 이틀간 선착순 100명 대상 50% 할인 쿠폰(최대 5만원 할인)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스페셜 기프트 6종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입점을 통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역 대표 쇼핑 명소로서 MD 구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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