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하나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붉은 말의 질주'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 신용·체크카드 고객은 하나페이 또는 하나머니앱에서 응모한 뒤 해외에서 결제하면 1원당 1km를 적립할 수 있다다. 행사 기간 누적 거리에 따라 최대 10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트래블로그 또는 트래블GO 이용 고객을 위한 국가별 혜택도 마련했다.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각 5000하나머니씩 총 1만5000하나머니를 선물한다. 이어 중국은 알리페이 △1만하나머니 △헤이티 10위안 △하이디라오 50위안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전 세계 공통 혜택도 포함했다. 해외 면세점 결제 시 1만하나머니를 제공하며 해외 자동현금인출기(ATM) 이용 시 5000하나머니를 준다. 해외 결제 시 CU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9000원까지 적립하는 행사와 그룹 결제 실적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신 손님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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