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 전문가 장제환, 문화예술 접목한 시민 소통 모색
  • 문화영 기자
  • 입력: 2026.02.10 11:46 / 수정: 2026.02.10 11:46
박방영 화가와 작품 '예이도' 완성
무거운 책임감을 감당하며 시민 행복 위해 달리는 의지 표현
장제환 도시공학박사(사진)와 박방영 작가의 작품 예이도의 모습이다. /장제환 박사
장제환 도시공학박사(사진)와 박방영 작가의 작품 '예이도'의 모습이다. /장제환 박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도시공학 전문가로 활동해 온 장제환 박사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고양 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장 박사는 일방적인 정치 홍보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을 자신의 소신과 의지를 표현하면서 시민과의 공감 창구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장 박사는 한국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박방영 화가에게 작품 구상을 의뢰했다. 수개월간의 긴밀한 협업 끝에 완성된 작품 '예이도(藝以道)'는 '예술에서 길을 찾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 박사는 해당 작품을 자신의 모든 활동에 핵심적인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서 핵심 매개체로 삼을 계획이다.

그는 "예이도는 무거운 책임감을 감당하면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달리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으로서 올해의 상징인 △붉은 말의 힘찬 기상은 자신의 강력한 의지 △고양의 상징인 장미, 까치 그리고 백송은 지역에 깊은 애정 △꽃들과 물고기로 구성된 밀갈기는 고양시민들의 행복과 소원성취에 대한 진정성 높은 염원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진심을 이해해 주신 박방영 화백은 그림 하단에 장문의 문구를 추가하여 도시공학 전문가의 품격 있는 시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주셨다"고 덧붙였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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