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자회사 성장으로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7.2%, 19.1% 늘었다.
헬스케어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매출 7263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2.0%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사업부분이 성장을 주도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매출 1037억원, 영업이익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6.2%, 323.4% 증가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와 신규 수주 물량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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