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기반 공고히"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 개최
  • 이성락 기자
  • 입력: 2026.02.09 14:38 / 수정: 2026.02.09 14:38
올해 사업 운영 방향 공유…경영 환경 변화 대응법도 논의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이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에서 진행된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코웨이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이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에서 진행된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코웨이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코웨이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3년부터 진행된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는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과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1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과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생산·공급 자동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코웨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김 실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일수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코웨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파트너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비롯해 표준 하도급계약서 도입, 파트너사 기술 보호 체계 운영, 아이디어 제안 제도·성과 공유, 파트너사 고용·복리후생 지원, ESG 경영 컨설팅, 산업안전 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 중이다.

코웨이는 이러한 동반성장 활동을 꾸준히 전개,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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