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자정 샛별배송' 론칭…오후 3시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도착
  • 유연석 기자
  • 입력: 2026.02.09 08:42 / 수정: 2026.02.09 08:42
일 2회 배송 체계 구축으로 수도권 공략…취침 전 배송으로 고객 편의 확대
컬리가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자정 전까지 상품을 배송해주는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를 론칭하고 수도권 지역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컬리
컬리가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자정 전까지 상품을 배송해주는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를 론칭하고 수도권 지역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컬리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기존 새벽 배송에 이어 당일 자정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컬리는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하며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오후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그날 자정 전까지 배송이 완료되는 서비스다.

오후 3시 이후 주문 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배송된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와 협업한 '컬리N마트' 고객에게도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컬리는 낮 시간대 물류센터 가동률을 높여 이번 시스템을 완비했다. 빠른 경우 오후 9시부터 상품 수령이 가능하며 모든 제품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냉동 포장된다.

이태희 컬리 운영전략 본부장은 "빠른 배송뿐만 아니라 예측 가능한 도착 시간도 고객의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것"이라며 "유연한 물류 운영으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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