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GS25가 병오년 설을 맞아 9첩 반상 도시락을 포함한 명절 간편식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물가 상승과 1~2인 가구 증가로 높아진 명절 간편식 수요를 반영해 운영 상품 수를 역대 최다 수준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일 출시된 '이달의도시락 2월 설명절편(6800원)'은 돼지갈비불고기와 모둠전 3종, 튀김 3종 등 총 9가지 반찬으로 풍성한 명절 밥상을 구현했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농협카드로 결제 시 50% QR 할인을 적용해 34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25는 왕만두 떡국과 모둠전&잡채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명절 떡갈비 김치볶음밥 등 간편식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또한 22일까지 곶감, 동태살 등 제수용 신선식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편장족' 수요를 공략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반값택배도 2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고객 편의를 돕는다.
이밖에 현금인출기 인프라를 점검하고 안전상비의약품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긴급 금융, 응급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명절 간편식 수요 확대에 맞춰 집에서도 충분히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연휴 기간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