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인 식품 품질 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첫 수상 이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ITI는 유럽 20여 개국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맛과 향, 목넘김 등을 엄격히 심사하는 기관이다.
백산수는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호평과 함께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백두산 천지에서 시작된 물이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 정화된 덕분에 풍부한 미네랄과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농심은 취수부터 물류까지 전 과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직접 운영하며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백산수의 청정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산수는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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