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1차관 "추가 공급 방안 이르면 2월 발표"
  • 이중삼 기자
  • 입력: 2026.01.30 13:56 / 수정: 2026.01.30 13:56
토지거래허가구역 조기 해제…"그럴 단계 아냐"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추가 공급 방안이 다음 달 중에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추가 공급 방안이 다음 달 중에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더팩트|이중삼 기자]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주택공급 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전망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추가 공급 방안이 다음 달 중에도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실제 실현 가능성이 있고 청년·신혼부부들이 생각했을 때 매력적이면서 부담 가능한 곳 6만 가구를 찾아 발표한 것"이라며 "빼놓은 곳들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태릉CC 6800가구 등 도심 내 유휴부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서울·수도권에 6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1·29 대책'을 발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조기 해제 여부에 대해선 "시장 상황을 봐야 된다. 아직은 그럴 단계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국민들이 공급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라며 "그렇게 되면 집에 대한 불안이 상쇄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러운 판단을 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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