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국내 증시가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5100선, 코스닥은 1100선에서 나란히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084.85) 대비 1.69%(85.96포인트) 오른 5170.81로 장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코스피는 5145.39로 문을 연 뒤 우상향을 지속, 결국 이날 역대 최고가에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1조 2112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1억원, 1조38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 함박웃음을 지었다. △삼성전자(1.94%) △SK하이닉스(5.38%) △삼성전자우(3.60%) △SK스퀘어(6.55%) △현대차(1.13%) △LG에너지솔루션(5.02%) △삼성바이오로직스(0.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0%)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1.60%) △HD현대중공업(-0.34%)만 내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1082.59) 대비 4.70%(50.93포인트) 상승한 1133.52로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 역시 장중 최고치에서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3006억원, 4836억원가량을 순매수하며 오름세를 이끌었다. 개인은 2조6455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웃음꽃을 피웠다. 상승률은 △알테오젠(6.37%) △에코프로비엠(6.32%) △에코프로(21.89%) △레인보우로보틱스(6.92%) △삼천당제약(5.40%) △HLB(1.21%) △리가켐바이오(3.53%) △펩트론(9.76%) 등이다. △에이비엘바이오(-0.62%) △코오롱티슈진(-1.12%)만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6.2원)보다 23.7원 내린 142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zzang@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