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아이큐비아의 2024년 누적 매출액 기록에 따르면, 스텔라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 215억5200만 달러(약 29조93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뮬도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해 2021년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이뮬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