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우미희망재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에서 '기초 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이하 우미점프업)'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미점프업은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선수들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주관하는 동계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이번 캠프에는 총 11명의 기초 종목 유망주가 참가해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핵심 동계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기량을 점검했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동계 종목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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