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창립 57주년 맞아 '강한 체질' 경영 선언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1.22 16:05 / 수정: 2026.01.22 16:05
"안전, 수익성, 파트너십으로 지속 성장"
동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첫째줄 좌측 네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사 발전을 염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첫째줄 좌측 네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사 발전을 염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동부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동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열고 내실과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동부건설은 지난 시간 동안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현장을 완성하며 신뢰를 쌓아왔다"며 "도전이 성과로 이어지고 불가능해 보이던 공정을 기준으로 만들어 온 힘은 끝까지 책임지는 동부건설만의 저력"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올해 경영의 주요 방향으로 △안전을 체질로 만드는 현장 중심 경영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은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관리의 대상이 아닌 조직의 체질로 자리 잡아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창립기념식은 지난 성과를 되짚는 자리를 넘어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였다"며 "안전과 수익성,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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