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 5.22대 1 그쳐…2000명 감소
  • 이한림 기자
  • 입력: 2026.01.21 14:53 / 수정: 2026.01.21 14:53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더팩트 DB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더팩트 DB

[더팩트|이한림 기자]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응시한 접수자가 지난해보다 2000명 가까이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5.22대 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전날 마감한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올해 접수자는 지난해보다 11.6%(1921명) 줄어든 1만46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7939명(54.3%) 여성(6675명, 45.7%)보다 많았고, 접수자 평균 연령은 지난해(26.4세)와 비슷한 만 26.5세를 기록했다.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이 46.1%로 가장 높았고 20대 전반(37.1%), 30대 전반(11.6%) 순이었다. 이들 중 55.0%는 대학 재학 중이며 상경 계열 전공자 비중은 70.9%를 차지했다.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은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서대로 2800명까지 선발된다. 단 동점자가 나오면 모두 합격 처리돼 제2차 시험 응시 가능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다.

한편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은 오는 3월 2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4월 10일 발표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5월 제2차 시험에 원서를 접수헤야 한다.

2kun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