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3월 출시
  • 황지향 기자
  • 입력: 2026.01.20 08:50 / 수정: 2026.01.20 08:50
2세대 니로 기반 상품성 개선 모델
외관·실내 디자인 완성도 강화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외관·실내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니로 외장. /기아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외관·실내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니로 외장. /기아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지난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과 간결한 면 구성,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어울리는 존재감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입체적인 전면 패널과의 조화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을 바탕으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를 적용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도 적용됐다.

후면부는 수평적인 면 구성이 돋보이는 테일게이트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을 통해 차체 폭을 강조했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한다.

더 뉴 니로 실내 모습. /기아
더 뉴 니로 실내 모습. /기아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공간감을 개선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슬림한 수평형 대시보드로 개방감을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트림별 사양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더 뉴 니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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