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솔라시도 태양광 현장을 방문해 설비 유지관리 체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안전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16일 대규모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형 발전단지인 ‘솔라시도 태양광(태양광 98㎿·ESS 306㎿h)’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가 현장을 찾아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사업의 운영 현황과 발전 실적, 설비 유지관리 체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발전 설비를 살폈다.
특수목적법인(SPC) 관계자 및 현장 운영 인력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재생에너지 정책 환경에 따른 사업 추진 여건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 작업 절차 준수,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윤 전무는 "재생에너지 사업은 친환경 가치 실현과 더불어 현장의 안전이 담보돼야 지속 가능하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 사업을 포함한 출자회사 및 SPC 사업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와 운영 점검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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