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디저트 카페 설빙의 '두바이초코설빙'이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대표 히트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전월 대비 42% 성장한 약 18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근 불고 있는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와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제품은 맛과 가격, 완성도 면에서 '두바이 디저트의 정석'이라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설빙만의 레시피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카다이프를 중심으로 피스타치오 분태와 스프레드, 초코볼을 조합해 특유의 풍미를 구현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설빙은 지난 15일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사이드 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메뉴는 '두바이 찹쌀떡', '생딸기 두바이 찹쌀떡', '두바이 크로플'로 구성됐다. 찹쌀떡에 카다이프를 올려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리거나, 크로플 위에 아이스크림과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조합하는 등 설빙만의 감각으로 두바이 디저트를 재해석했다.
설빙 관계자는 "두바이초코설빙은 젊은 세대의 디저트 트렌드를 설빙의 색깔로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요소에 설빙만의 감각을 더한 메뉴 개발을 통해 다채로운 디저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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