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간편식 PB '차려낸' 100만 개 판매 돌파
  • 유연석 기자
  • 입력: 2026.01.15 14:20 / 수정: 2026.01.15 14:20
컬리의 간편식 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 /컬리
컬리의 간편식 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 /컬리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높은 품질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와 완도산 미역을 사용했으며,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과 '김치볶음밥' 등도 주요 재료를 국산으로 구성해 소비자들로부터 믿고 먹을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시중 제품보다 푸짐한 구성에 국산 닭고기 소시지와 대파를 사용해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 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은 현재 24개 제품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상품군을 총 70여종까지 늘릴 계획이다.

컬리 정보우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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