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호반그룹은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매년 1월 주요 경영진과 임원·팀장들이 참석하는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해 왔다. 올해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할 인공지능(AI) 전환·오픈이노베이션·정부 정책 변화 대응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날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전략을 수립·실행해 생존은 물론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의 주체인 리더들이 투철한 주인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해야 새로운 혁신의 성과와 희망찬 미래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호반그룹은 전략회의 논의 내용을 기반으로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