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외부 전문가 참여 소비자보호 자문기구 신설
  • 김정산 기자
  • 입력: 2026.01.14 14:07 / 수정: 2026.01.14 14:07
대표이사 직속 TF 연계해 보호 체계 점검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꾸렸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꾸렸다. /한화생명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한화생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을 보다 객관적으로 검토하겠단 취지다.

자문위원회는 교수와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한다.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에 대한 자문과 함께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과 시사점은 내부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 1분기 중 위원 위촉을 마치고 첫 자문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혁신 TF'를 출범했다.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자문위원회 신설 역시 해당 TF 논의를 통해 추진했다.

앞서 한화생명은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열고, 소비자 보호 관련 내부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이경근 대표이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라이프랩·피플라이프·IFC 대표이사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오늘 임직원들과 함께 한 다짐이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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