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룡 현대제철 대표, 취임 후 첫 철강업계 행사 참석…"도약위해 최선"
  • 최의종 기자
  • 입력: 2026.01.13 18:13 / 수정: 2026.01.13 18:13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참석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2026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더팩트DB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2026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첫 철강업계 행사에 참석해 업계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취임 소감을 묻는 말에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맡아 어깨가 무겁다. 정부와 맞춰서 철강업계가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말 서강현 사장이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으로 발령되면서 현대제철 대표로 임명됐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철강업계 공식 행사에 나서게 된 셈이다. 미국 제철소 프로젝트와 국내 사업 실적 제고 등 숙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사장은 이날 행사 새해 덕담을 통해 "올해 정부와 업계가 원팀으로 위기를 헤쳐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적토마 기운으로 철강업계가 도약하길 바라고, 지금도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철강인에게 건강과 행복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철강협회가 개최한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과 협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곽재선 KG스틸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등이 자리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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