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BYD코리아는 13일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처음 문을 연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전주 도심과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을 아우르는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하게 된다.
전시장은 올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센터로 전환해 상담·시승·출고는 물론 정비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의 전기 슈퍼카 U9도 오는 25일까지 특별 전시한다. U9은 4모터 기반 960kW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3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전주 전시장 오픈으로 당초 목표로 제시했던 국내 30개 전시장 구축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네트워크 확장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16일 국내 승용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이후 아토3, 씰, 씨라이언 7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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