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GS샵은 전날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송 시간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된 것이다.
GS샵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마데카 크림'으로 대표되는 더마 코스메틱의 성장세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이다.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지난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 8500만개, 누적 매출 1조원의 기록을 세웠다.
GS샵은 '마데카 크림'이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동국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할 때, 제약사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도가 TV홈쇼핑이라는 채널 특성에 맞춰 전달될 수 있도록 상품 콘셉트부터 심벌과 같은 브랜드 표현 등을 함께 정립했다.
시장 안착을 넘어 판매 성과 측면에서도 1등 채널로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5년 4월 첫 방송 이후 2025년 말까지 GS샵에서만 누적 주문액 3200억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80만명에 달하는 성과를 올린 것이다.
2년 만에 리뉴얼해 선보인 '2026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슬로 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 눈가, 팔자주름, 입가, 목 등 안면 노화 부위를 정밀하게 관리해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GS샵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홈쇼핑 업계에서 단독으로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 특집을 진행한다. GS샵은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과 17일 오전 11시 50분에도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는 마데카 크림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9900원 특가' 상품을 마련하고 앰플, 마스크팩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GS샵 관계자는 "마데카 크림은 제약사가 가진 기술력에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더해져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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