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제5기뢰상륙전단서 복무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1.11 13:57 / 수정: 2026.01.11 13:57
정보작전참모실 소속으로 통역 장교 임무 수행
2028년 11월 30일 전역 예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제5기뢰상륙전단 통역장교로 배치받았다.사진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해 이지호 소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영무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제5기뢰상륙전단 통역장교로 배치받았다.사진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해 이지호 소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가 제5기뢰상륙전단에 자대배치 됐다.

11일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 부대는 기뢰전, 상륙 작전, 기동건설 작전 등을 수행한다.

이 소위는 외국군과의 연합작전 등에서 통번역 및 대외협력 위주의 업무를 담당할 전망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8년 11월 30일이다.

이 소위는 한미 복수국적을 가졌지만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난해 9월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으로 지원 입대했다.

laugardag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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