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AI 활용 멘토링
  • 정다운 기자
  • 입력: 2026.01.09 15:02 / 수정: 2026.01.09 15:02
16년간 멘토 787명·멘티5361명 배출
한국수력원자력은 일산 YMCA 유스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해 제 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9일 열었다. /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일산 YMCA 유스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해 제 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9일 열었다. / 한수원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초·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과 문해력 증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한수원은 일산 YMCA 유스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해 제 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9일 열었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16년간 멘토 787명, 멘티 5361명을 배출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의 단순 교과목 중심 교육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교과목 학습법, AI 코딩 교육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멘티들은 평소 접하기가 어려웠던 AI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멘토들은 청소년들의 기초 학습 역량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문해력 교육도 병행해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도울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멘토들은 위촉장을 받고 선서식을 진행했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지역 학생들에게 있어 AI시대 성장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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