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 7일 중소협력사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 50여 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소비 트렌드와 유통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는 필수 경영 요소인 ESG 교육을 신설해 보건, 안전, 환경 경영 등 핵심 요소를 퀴즈 풀이 형식으로 전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상생협력펀드 운영,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중요해지고 있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기업 이념인 '좋은 친구'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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