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로워진 회원 등급제 'W멤버십'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W컨셉은 새로운 멤버십 혜택을 알리는 페이지를 선보이고 한 달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워진 W멤버십의 가장 큰 특징은 등급별 전용 혜택의 강화다. 최근 6개월 누적 점수가 150만점 이상인 최상위 등급 'W시그니처' 고객에게는 시즌별 문화예술 공연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첫 시작으로 1월 중 550명을 추첨해 '뮤지컬 킹키부츠' 초대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또한 1분기 내 'W베스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외부 제휴 혜택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초성 댓글 퀴즈 참여 시 등급별로 1명씩 총 4명을 추첨해 앱에서 현금처럼 쓰는 500만 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이외에도 멤버십 개편 페이지 방문 고객에게는 최대 7% 시크릿 쿠폰을 발급한다.
W컨셉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앱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등급 산정 기준에 구매 실적뿐 아니라 출석체크, 숏폼 시청 등 앱 내 활동 포인트를 합산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앱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패션과 뷰티에 관심 높은 고객이 문화 생활에도 적극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혜택을 구성했다"며 "자주 방문하는 쇼핑 앱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체감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cbb@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