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굴비, 청과 등 인기 선물세트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고물가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20%가량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 한우 소담 국 세트(31만원)',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국 세트(26만원)',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15만5000원)' 등이 있다.
온라인몰을 통한 혜택도 강화한다.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은 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 결제 시 최대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H몰'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포인트 적립과 10% 할인 쿠폰 증정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 상무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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