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그룹 오너 4세이자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를 찾았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그룹장은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했다. 그는 CES 2026에서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미래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둘러봤다.
CJ그룹은 이 그룹장이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상도 그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그룹장은 현재 CJ그룹의 미래 혁신과 중장기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그룹장이 CES 2026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토대로 이재현 회장의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보폭을 맞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CJ그룹은 이번 CES 2026에서 지주사 AI실, 디지털전환(DT)추진실 및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관련 부서들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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