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마트가 오는 14일까지 새해를 맞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 상품을 총망라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든든한 한 끼를 준비하거나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주목할 상품은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다. 안심, 부채로스, 샤브샤브용 등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안심은 100g당 7984원, 앞다리살은 100g당 3504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지난 2025년 12월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된 이후, 호주와 미국은 물론 국내 유기농 인증까지 받아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스테이크와 구이용 상품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우 팩 스테이크'와 '수입 냉동 소고기 바로구이' 전품목이 대상이다. 대표적으로 시즈닝이 가미된 '한우 앞다리 시즈닝 스테이크'는 100g당 5744원에 구매 가능하다.
돼지고기는 용도별로 폭넓게 준비했다. 국내산 돈육 등심, 앞다리, 뒷다리, 갈비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불고기나 찜, 찌개 등 다양한 집밥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식단 관리를 시작한 고객들을 위한 닭고기 행사도 진행한다. 토종닭 전품목과 무항생제 닭가슴살·안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또한 '양념 돈 목심구이'는 2팩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팩당 8490원에 제공하며, 기사식당 제육볶음 등 양념육 상품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지수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새해를 맞아 집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육류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집밥부터 홈파티까지 다양한 자리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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