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세미파이널 라운드 '무한 요리 천국'에서 한샘의 공간 설계 역량이 집약된 특수 제작한 초대형 팬트리장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한샘은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조리 환경과 완성도 높은 키친 솔루션을 지원하는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서 55년간 쌓아온 한샘 키친의 전문성과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파이널에서 공개된 초대형 팬트리장은 무대의 중심에서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로 활약하며 한샘 키친의 독보적인 설계 완성도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천장까지 이어지는 선반형 수납 모듈로 특수 제작된 팬트리장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지는 무대에서 '식자재 라이브러리'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눈에 들어오는 효율적인 식자재 수납과 여유 있는 동선은 셰프들이 오롯이 요리에 집중하며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또 흑과 백의 대비가 핵심인 프로그램 콘셉트에 부합하는 블랙&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려 마지막 파이널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를 앰배서더로 한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키친바흐를 앞세워 한샘 키친의 공간 철학과 설계 기준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키친바흐는 한층 강화된 품질 기준과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서비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키친 시리즈다. 최근 높아진 고급 주택의 천고에 맞춰 키큰장과 벽장을 최대 2.7m까지 맞춤 제작할 수 있다. 1㎜ 단위의 정밀한 커스텀 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 팬트리형 수납장, 포켓 슬라이딩 도어, 워크인 수납 공간 등 다양한 모듈 옵션과 클래식부터 모던까지 다채로운 무드를 구현할 수 있다.
하루에 10번씩 10년간 열고 닫아도 변형이 없도록 4만회에 달하는 도어 개폐 테스트도 거친다. 227㎏의 하중을 4분간 견디는 벽장 설치 강도 테스트 역시 수납량이 늘어나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안정적인 제품을 위한 절차다.
키친바흐 전 라인에는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0.3㎎/L 이하의 슈퍼E0(SE0) 등급 친환경 자재를 적용했다. 대부분의 키친 가구 제조사에서 사용 중인 E0 등급보다 한 단계 더 친환경적인 자재다. 도어에는 7단계 이상의 도장 공정을 적용해 표면 마감의 균일성과 고급감을 높였다.
'한샘 플래그십 논현'의 키친바흐 전시장에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키친바흐 설계 전문가인 스페셜리스트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사용자의 공간 구조와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설계를 제안한다. 한샘이 자체 개발한 3D 설계 툴 '홈플래너'를 통해 실측과 시뮬레이션을 거쳐 오차를 최소화한다. 여기에 전문 시공 경력을 가진 시공명장이 디테일까지 신경 쓴다.
한샘 관계자는 "치열했던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초대형 팬트리를 통해 셰프들의 동선과 작업 효율을 고려한 한샘 키친 설계력의 완성도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며 "마지막 파이널 무대까지 셰프들이 오직 요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의 키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