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44.61포인트) 오른 4502.13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사상 처음 43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500선마저 뚫으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96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7381억원, 151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0.07%)는 장중 14만 원을 터치했고, SK하이닉스(3.09%),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현대차(1.48%), HD현대중공업(6.63%), SK스퀘어(2.40%), 두산에너빌리티(2.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9%)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우(-0.10%)는 소폭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