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 김정산 기자
  • 입력: 2026.01.06 14:13 / 수정: 2026.01.06 14:13
CSM·내부통제 강화 및 중장기 경영 방향 설정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왼쪽 열한번째)이 임원 및 부서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왼쪽 열한번째)이 임원 및 부서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라이프는 올해 새로운 슬로건으로 수립하고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기 경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 슬로건은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이다.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핵심 전략 4가지를 발표했따.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가치성장 △사업 기반 강화를 통한 내실성장 △혁신을 통한 미래성장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 등을 사업 운영과 조직 관리 전반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균형이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재무 성과뿐 아니라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간의 균형을 고려한 경영 기조를 유지한다. 보험사의 기본 역할인 위험 보장과 자산 보호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목표다.

앞으로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한다. 동시에 보험금 지급, 불완전판매, 민원 관리 등 영업 과정 전반에서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천 사장은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처럼 가장 긴 호흡으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업이다"라며 "안정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10년, 100년을 이어가는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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