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각 조직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조직 및 우수조직에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 한해동안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 CP 실천활동에 대해 본사 및 국내현장을 대상으로 점검 및 평가해 선발했다.
GS건설은 2021년 CP 도입을 선포하고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해 왔다. GS건설은 지난해 CP 운영에 대한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A)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12월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CP포럼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등급평가증을 받았다.
GS건설 담당자는 "앞으로도 CP를 더욱 고도화해 하도급 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5일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은 회사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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