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정부가 15일 3차 부동산 방안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 경기 지역은 광명·과천·분당 등 12개 지역을 추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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