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보험개발원이 실손24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 16일까지 실손24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선착순 4만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p를 제공한다. 행사는 2주 단위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당 1번씩 수령할 수 있다.
실손24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인스타그램 등에 접속해 참여를 신청 하고, 각 회차별 기간 내 실손 24를 통해 보험금 청구를 완료하면 된다. 포인트는 각 회차별 행사 종료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향후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을 통해서도 실손24 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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