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플랜 시리즈 누적 발급 100만매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는 '플랜(Plan) 시리즈' 출시 1년 6개월만에 누적 발급 100만매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랜 시리즈는 △포인트 플랜 △디스카운트 플랜 △에듀 플랜 플러스 등 3가지로 구성했다. 생활 패턴과 관심사를 분석하고 할인,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한다.

누적 발급 100만매를 기념 '원 밀리언 플랜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최대 100만 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대상은 플랜 시리즈 카드로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이다. 100번째, 1만번째, 100만번째 이용 고객에게는 100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 기프트카드(1명) △2026년 달력&다이어리 세트(5명) △알람시계(1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주네는 '나에게 100만원이 생긴다면?'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부터 학부모, 실속형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호응으로 ‘플랜 시리즈’가 100만매를 돌파하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