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태환 기자] 롯데카드는 2024년 당기순이익이 1372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2.6%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효과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 1691억원 대비 18.9% 감소했다.
다만 자산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6% 늘어난 24조9477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다. 영업수익은 19.2% 증가한 3조348억3100만원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됐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 전략을 중심으로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발굴을 통해 이용 효율을 높이고,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 지속적인 조달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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