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비이커,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 론칭
  • 문화영 기자
  • 입력: 2025.03.31 09:46 / 수정: 2025.03.31 09:46
데님에 대한 다양한 경험 제공
첫 시즌에 남녀 데님 팬츠 36개 상품 출시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비이커가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를 론칭한다.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비이커가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를 론칭한다. /삼성물산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비이커(Beaker)는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론칭한 비이커는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전세계의 다양한 브랜드, 트렌드, 문화를 차별화된 시선으로 큐레이션하는 플랫폼이다. 올해 국내외 브랜드 상품 바잉(사입) 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강화할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옷을 정성 들여 짓는다는 의미의 스티치(Stitch)와 데님을 연상시키는 블루를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데님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로 30대 고객들에게 데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데님 애호가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일본, 이태리 등 세계 유수의 소재 업체가 개발한 프리미엄 소재, 치밀한 워싱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하는 정교한 제작 기술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단순히 편안한 청바지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상의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을 구현하고자 한다.

첫 시즌인 2025년 봄·여름 시즌에 차별화된 핏을 강조한 남녀 데님 팬츠 36개 상품을 선보인다. 커브드 핏, 스트레이트 핏, 와이드 핏, 플레어 핏, 배기 핏, 조거 핏 등 다양한 실루엣을 제안한다.

컬러는 세분화된 블루와 함께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베이지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30만~40만원대이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는 품목을 확장해 데님 팬츠와 코디 가능한 아우터, 셔츠, 티셔츠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상우 비이커사업부 그룹장은 "비이커가 데님에 대해 높아진 고객 니즈와 데님 시장의 성장성에 착안해 '스티치 컴스 블루'를 론칭했다"며 "주요 상권에 위치해 있는 비이커 매장과 온라인 SSF샵에서 사업을 펼치면서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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