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우지수 기자] 롯데웰푸드는 단백질 기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가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라라쇼(RARA SHOW)'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24일 오후 진행됐다. '파스퇴르 단백질+' 액상형(RTD) 제품을 단독으로 출시했고 사전 준비한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방송 약 1시간 만에 주문금액 기준 4억원 돌파, 방송 종료 5분을 앞두고 매진됐다는 설명이다.
'파스퇴르 단백질+' 액상형은 단백질 12g ,칼슘 505mg,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20종을 채운 제품이다. 파스퇴르 목장에서 온 1급A 원유로 만들었고 국내산 5곡(현미, 보리, 찹쌀, 수수, 조)을 활용해 미숫가루 풍미를 더했다. △유당 분해 효소 포함 △저당 설계 △한 팩당 110kcal △멸균 종이팩 포장 등도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영양 전문 브랜드 파스퇴르의 생애주기 영양식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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