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모빌리티쇼 "중국 BYD·영국 로터스 첫 참여"
  • 황지향 기자
  • 입력: 2025.03.19 11:10 / 수정: 2025.03.19 11:10
4월 3~13일 킨텍스 제1전시장
BYD 첫 참여, 헤드라인 파트너도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3~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서울모빌리티쇼에 중국 BYD와 영국 로터스가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서울모빌리티쇼. /서울모빌리티 조직위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3~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서울모빌리티쇼'에 중국 BYD와 영국 로터스가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서울모빌리티쇼. /서울모빌리티 조직위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3~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서울모빌리티쇼'에 중국 BYD와 영국 로터스가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서정란 사무총장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BYD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한다"며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중형 세단 씰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BYD가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등을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YD는 2025서울모빌리티쇼의 헤드라인 파트너도 맡았다. BYD는 지난 1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를 국내 상용 시장에 출시하며 한국에 진출했다.

BYD와 로터스를 비롯해 △현대 △기아 △제네시스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미니 △이네오스그레나디어 △어울림모터스 △디피코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 12개국 451개사가 참여하는 2025서울모빌리티쇼 주제는 '공간을 넘어(Mobility Everywhere)', '기술을 넘어(Beyond Boundaries)'이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이번 모빌리티쇼는 30년 전시회 역사상 가장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육상, 해상, 항공 등 공간의 한계를 넘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의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전시장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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