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등급전망이 상향된데 이어, 9개월여만에 신용등급까지 국내 최고 등급으로 격상됐다.
한신평은 한화생명의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GA시장 내 영업채널 경쟁력 확대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 △양질의 신계약 유입으로 인한 보험부문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확보 △제도 강화에도 안정적인 자본비율 관리 등을 꼽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등급 상향을 통해 보험계약자와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뢰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해 6월 국내 3대 신평사(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와 더불어 S&P(3월), 무디스(6월), 피치(9월)까지 국내외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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