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조소현 기자] KT가 12일부터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에 합류할 AX 중추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집 분야는 △Project Manager(PM) △Subject Matter Expert(SME) △Quality Engineer(QE) △Data Scientist(DS) △Data Architect(DA) △Data Engineer(DE) △Solution Architect(SA) △AI Engineer(AE) △SW Development Engineer(SDE) △UI/UX Designer(UIUX) △Infra Architect(IA) △Security Expert(SE) 등 총 12개 분야다.
전체 채용 예정 인원은 세 자릿수 규모다. 지원자들은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형 절차와 직무 설명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앞서 KT는 지난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25)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 AX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수익화 모델을 가동하기 위해 사내에 AX 사업 최정예 조직 AX 딜리버리 전문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채용된 인재들은 KT AX 딜리버리 전문센터에서 MS 기술 전문 조직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 국내외 최정예 전문가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최신 기술과 새로운 솔루션을 앞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글로벌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KT는 AX 딜리버리 전문센터 소속 인재들을 위해 글로벌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KT 그룹 내에서 AX 분야 최정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시장 가치에 맞는 합리적인 처우와 고역량자 대상의 다양한 보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X 직무 우대 체계 등의 새로운 HR 제도를 도입했다. AX 딜리버리 전문센터 구성원들은 전임, 선임, 책임 세 단계 직급으로 의견 개진이 자유롭고 협업이 활발한 조직 문화 속에서 일하게 된다. 또 개인 역량에 걸맞은 인센티브와 대외 프로젝트 수행 성과에 따른 별도의 보상 체계도 신설하며 우수 인재의 영입과 육성,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AX 딜리버리 전문센터는 KT 광화문 West 사옥에 입주한다. 해당 사옥에는 약 1223㎡(370평) 규모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KT 구성원에게는 탄력적 유연 근무제와 재택근무제도를 비롯해 저금리 사내 대출 지원 등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위한 탄탄한 복지도 제공된다.
사내 임직원 추천 제도도 운영 중이다. 사내 직원 추천 인재가 채용될 경우 최대 500만원의 추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채용 성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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