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더 지켜볼 예정"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평촌롯데점 전경 /다이닝브랜즈그룹
[더팩트|우지수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운영사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상품권을 계속 받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홈플러스) 상황을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있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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