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출용 '레몬에이슬' 출시…글로벌 시장 공략
  • 우지수 기자
  • 입력: 2025.03.05 10:24 / 수정: 2025.03.05 10:24
이달 말 일본 출시, 이후 미국·중국 등 진출
과일소주 판매 성장률 연평균 52%
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과일 소주 레몬에이슬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과일 소주 '레몬에이슬'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

[더팩트|우지수 기자]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과일 소주 '레몬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에 이은 네 번째 수출 전용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13도에 레몬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달 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중국·베트남 등 전 세계 26개 이상의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과일리큐르 제품 판매량은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2%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과일리큐르 제품군 성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판매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레몬에이슬'을 통해 레몬과 소주의 맛 조합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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